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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신규 채용 홈페이지 LINER 인터뷰를 진행하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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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날 갑자기

  • 개발실 리드님께서 내 자리 쪽으로 오시길래

    당연히 내 옆에 계신 팀원분에게 할 말이 있어서 오시는구나 했는데

    갑자기 나에게 말을 거셨다. (띠용)

    대충 대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리드님 : 
HR로부터 이번에 LINE 신규 채용 홈페이지에 인터뷰 요청이 왔다.
그런데 HR에서 기용님을 픽하였다.
혹시 짐작 가는 이유라도???

Me : 
모르겠습니다...?
  • 대답하고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내가 온라인에서 여기저기서 활동하는 걸

    HR에서 알고 픽한 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잘 모르겠다.

  • 어찌 됐든 그렇게 인터뷰를 하기로 하였다 !


무엇을 하는 거지?

  • 며칠 뒤 메일이 왔다.

    대충 메일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간단한 인터뷰가 있다.

  2. 업무 장소와 오피스에서 사진 촬영이 있다.

  3. 새롭게 개편될 LINE 채용 홈페이지에 올라갈 콘텐츠다.


Interview

  • 하고 싶은 말을 키워드 중심으로 준비했다.

  • 그리고 20.08.06 HR 분들과 약속을 잡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 마음 편하게 임하려고 했지만

    현실은 면접을 보는듯한 느낌이었다.

    30분 좀 넘게 봤는데 긴장됐다…

  • 정신없게 인터뷰를 마치고 사진 촬영을 했다.

    친구들끼리 찍을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모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 구나를 깨달았다.


느낀 점

  • 재밌었고 신선했고 색다른 경험이어서 좋았지만 아쉬운 점도 많았다.

    다음에 또 인터뷰하게 되면 이번보다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리고 마음 한편에는

    사실 ‘내가 이런 거 할 자격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건 스스로 떳떳한 상태로 하는 게 맞을 거 같은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무 마음이 불편했다.

  • 그런데 뭐 이미 저질러진 거니까 좋게 생각하고

    나름의 대표(?)로 한 거니까 그거에 걸맞은 실력을 갖추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정신 승리)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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