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책 내용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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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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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5
2번째 읽고 글을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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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클린 아키텍처와 헥사고날에 대한 경험치가 없다 보니
글 내용이 너무 추상적이었고 이해가 잘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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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회사에서 프로젝에 실제 적용하고 경험치를 쌓고
책을 다시 보니 이해도가 확실히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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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60% 였다면
두 번째는 90% 정도 이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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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책을 또 읽는다는 게
나에겐 힘든 선택이었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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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있는 모든 챕터와 내용을 담지 않았다.
원래 내 스타일은 모든 걸 담으려고 했었는데
그게 정말 의미가 있을까?
블로그에 내가 중요하다 생각하는 부분을
간략하게 정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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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블로그 글을 봤을 때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면
그때는 책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 넣고 보완하는 식으로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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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 책을 읽는다면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 문장이 많이 보이더라도
일단은 넘어가고
실제로 프로젝트를 꼭 하고 다시 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프로젝트 경험 유무에 따라 글에 이해력이 확연히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