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개념 및 코드들은 책을 읽으며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동사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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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의 의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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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의 순서와 의도를 제대로 표현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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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이름을 좋게 Naming할 필요가 있다.
단항 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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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항 함수는 함수와 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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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명사 쌍을 이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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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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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name)은 누구나 바로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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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을 write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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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명확하게 수정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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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name) -> writeFiel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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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eld에 name을 write한다.
이항 함수
- 함수 이름에 키워드를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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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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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에서 인수의 순서가 중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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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이름에 인수 이름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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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rtEquals(expected, actual)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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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rtExpectedEqualsActual(expected, actual)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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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명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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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의 순서를 기억할 필요는가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