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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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재직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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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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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십일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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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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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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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이끔이를 신청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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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끔이로 뽑혔다.
작심삼십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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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강압성을 부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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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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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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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홍보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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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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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와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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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스터디를 구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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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을 제공해주는 제도이다.
진행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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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치금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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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키지 못할 시 예치금에서 차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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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종료되면 예치금을 반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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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쌓인 벌금을 좋은 곳에 기부한다.
내가 신청한 프로젝트 주제
1주일에 3개이상 포스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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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주제로 이끔이 신청을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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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 20200229, 20200401 ~ 20200430 까지 진행을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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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혼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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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꾸준히 쓰고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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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할 필요는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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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는 다른 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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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를 공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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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어떤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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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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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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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을 하게 되었다.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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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끔이가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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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부분이 생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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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경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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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추억을 쌓을 수 있지 않을까?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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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상상을 해본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