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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Wearable) 디바이스 UPRIGHT GO 2 사용 후기

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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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 필자는 목 상태가 안 좋다.

    S/W가 아니라 H/W가 안 좋다.

  • 직업병이란 생각이 들지만

    코딩 할 때 거북목처럼 목이 자꾸 앞으로 나가다 보니

    몇 시간만 코딩하더라도 어깨에 많은 부담을 느끼고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그래서 도수 치료도 받아봤지만 사실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할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Upright Go 2

  • 그런 와중에 Upright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다.

  • 간략하게 제품을 소개하자면

    이 제품은 내가 설정한 시간 동안

    잘못된 자세를 취하게 되면 진동으로 알려준다.

    예를 들어 잘못된 자세를 5초 유지한다면 5초 후 진동으로 알려준다.

    그리고 추가적인 기능은 얼마나 올바른 자세를 유지했는지 기록해준다.

구매

  • Upright Go 2는 해외 제품이다.

    그러므로 구매는 해외에서 할 수 있다.

    공식 사이트는 UPRIGHT GO 2에서 구매를 할 수 있다.

  • 나는 좀 더 저렴하게 구매를 하고 싶어서 eBay에서 Single Pack으로 구매했다.

    한국 돈으로 12만 원에 구매하였다.

배송

  • 당연히 해외 배송이기 때문에

    2~3일 만에 올 거라고 기대를 하진 않았다.

    게다가 코로나 때문에 더 딜레이가 되겠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구매 후 15일정도 후 제품을 받았다.

사용 후기

  • 사용한 지 며칠 되진 않았지만 굉장히 만족스럽다.

  • 우선은 내 자세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알게 되었다.

    잘못된 자세의 기준을 자유롭게 할 순 있지만

    난 가장 타이트하게 했다.

    그 결과 정말 쉼 없이 진동이 왔다.

    하지만 진동이 오면 자세를 올바르게 하고 작업을 하니까

    어깨에 부담도 가지 않고 평소에 아팠던 부분들이 아프지 않았다.

    진짜로 너무 만족스러웠다.

제품

  • 가장 궁금했던 게 제품 구성이었다.

    한국제품이였다면 블로그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겠지만

    해외라 그런지 정보를 구하는 게 너무 어려웠다.

Package

  • 제품을 받으면 볼 수 있는 제품 구성이다.

    각 구성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에서 충분히 찾을 수 있으므로 생략한다.

  •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찍찍이 수량이다.

    웨어러블 기기를 몸에 부착시키기 위해선

    찍찍이를 웨어러블 기기에 부치고

    그 찍찍이를 이용해서 내 몸에 고정한다.

    그런데 찍찍이의 끈적함이 사라지면 교체를 해줘야 한다.

    즉 찍찍이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그 수량이 몇 개인지가 궁금했다.

  • 찍찍이는 각 비닐당 4개씩 총 8개가 있다.

    사실 이 수량이면 한동안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그리고 찍찍이가 1개더 있는데 그건

    웨어러블 기기를 담고 다닐 수 있는 케이스에 있다.

무게감

  • Upright Go 2가 내 몸에 붙어 있는지 모를 정도로 가볍다.

    이질감도 없고 굉장히 좋다.

Summary

  • 굉장히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너무 아파서 코딩하다 집으로 도망간 적도 있었는데

    꾸준히 사용해서 확실한 몸의 변화를 기대해 본다.

  • 제품에 대해 궁금한 내용은 댓글 혹은

    편한 방법으로 연락 주시면 최대한 빠른 시간 내 답장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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