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구글 광고를 띄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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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한 경우 Google AdSense 적용
어떠한 형태로든 돈을 받고 일을 하는 사람은 그 일에 관하여 프로여야 한다. 운동선수만 프로가 아니다.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는 단 한가지. 돈을 받느냐, 받지 않느냐의 차이이다.
프로면 프로다워야 한다. 연봉에 걸맞는 능력을 보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선후배들에게 추해보인다
직장생활은 길다. 하루하루에 일의일비 하지말고 멀리 보자. 오늘 안타 하나 못쳤다고 큰 흐름이 흔들리지는 않는다.
출근하면서 오늘 꼭 이것만은 해보자라는걸 다짐하자. 그게 무엇이든 좋다. 책상청소라도.
동료의 업무를 충고한답시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자. 듣는 사람에게 상처가 된다. 물어보면 그때는 도와주자.
매달리지 말자. 추해진다. 좋았던 기억도 모두다.
연연하지 말자. 피곤해진다. 구속이 사랑은 아니다.
헤어짐은 또 다른 사랑의 출발선이다. 너를 못잊어.. 너밖에 없어… 이런 노래 듣지 말자.
장타가 결혼으로 이어질 확률은 생각보다 낮다.
누가 누구랑 결혼한다는건 나랑 중요한 일이 아니다. 그냥 가서 축의금 내고 축하해주면 된다.
2019년 Dev History
내가 어떤것에 관심을 갖고
어떤 공부를 했고
그로 인해 어떤 성장을 했는지 기록해두자.
One Day 면접
하루에 인성 / 직무 / 창의 면접을 본다.
AM 07시까지 영통역에가서 셔틀을 타고 면접 장소로 이동한다.
코딩 테스트 결과(수)가 발표나고 바로 다음주 월요일에 봤다.
무선사업부 S직군은 월,화 2틀에 본 듯하다.
월요일은 64명 / 화요일은 60명 정도였다.
면접장에 들어가면 모든 소지품을 제출해야한다.
게다가 면접 순서도 각각 다르기 때문에 옆 사람과의 대화도 금지다.
굉장히 지루하다.
S직군 합격 인원이 상반기에 비해 확 줄었다고 한다.
이번 공채부터 CE/IM 사업부를 정하고 지원했다.
코테를 잘 못 볼경우 다른 사업부로 튕기거나
삼성전자에서 -> 삼성xx로 튕길 수 있다.
물론 튕길경우에 자소서를 수정하라는 메일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