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개념 및 코드들은 책을 읽으며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TTP/1.0의 Keep-alive 커넥션과 달리
HTTP/1.1의 지속 커넥션은 Default로 활성화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HTTP/1.1에서는 별도 설정을 하지 않는 한 모든 커넥션을 지속 커넥션으로 취급한다.
HTTP/1.1 어플리케이션은 트랜잭션이 끝난 다음
커넥션을 끊으려면 Connection : close 헤더를 명시해야 한다.
HTTP/1.1 클라이언트는
응답에 Connection : close 헤더가 없으면
응답 후에도 HTTP/1.1 커넥션을 계속 유지하자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Connection : close 헤더를 보내지 않고 커넥션은 언제든지 끊길 수 있다.
하나의 사용자 클라이언트는
서버의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넉넉잡아 2개의 지속 커넥션을 유지해야한다.
이 글의 개념 및 코드들은 책을 읽으며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TTP 완벽 가이드 책을 보면서
포스팅 하기엔 너무 가볍지만
내가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정리하기 위해 작성하는 글이다.
이 글의 개념 및 코드들은 책을 읽으며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TTP는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
프록시 서버, 캐시 서버 등과 같은 중개 서버가 놓이는 것을 허락한다.
HTTP 메시지는 클라이언트에서 서버까지 중개 서버들을 하나하나 거치면서 전달된다.
이 글의 개념 및 코드들은 책을 읽으며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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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딩(Encoding)된 URL은 어떻게 생성이 되는걸까?
이 글을 통해 질문에 대한 답을 알아보자.